모카포트 구입했습니다.



 평소 다니던 동호회에서 커피 관련 이야기를 보고 충동구매... 

 아니 그동안 사고 싶었던 모카포트를 샀습니다.

 사실은 만화 카페드림에서 '에스프레소 포트는 오랫동안 사용하면 맛이 매우 좋아진다. 그리고 기계식 에스프레소와는 또 다른 맛이 있다.' 는 것을 알게 되어 사려고 벼르고 있었지요.

산 결과 생각보다 훨씬 맛있는 커피가 나와서 감격중입니다. ㅠ.ㅠ
사실 원두도 그렇게 좋은 것을 쓴 게 아닌데... ㅠ.ㅠ

나 이제 가게 에스프레소는 못 마셔 엉엉...ㅠ.ㅠ

평소부터 시중 대부분의 커피샵 커피들 마시느니 내가 드립해 마신다는 주의였는데 이걸 쓰고부터는 아예 밖에서 커피를 못 마실 듯... 

안그래도 건강문제 때문에 이젠 밀크커피니 하는 것들은 전혀 못마실 것 같은데 말이죠. 원래부터 커피에 뭘 타는 걸 싫어하긴 했지만. 결국 밖에서 커피 마시는 경우는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할 때 뿐일 것 같아요. 그 때는 무조건 제일 싼 거 마셔야죠 뭐. 뭘 마시든 집에서 마시는 것보다 못한 경우가 대부분일테니...

자 이제 다음은 더치커피와 사이펀, 그라인더다... (정말?)

by 함부르거 | 2009/11/28 10:49 | 雜記 | 트랙백 | 덧글(4)

2009년 내가 추천하는 이글루 TOP10


작년에 내가 이걸 했었나... 암튼 이벤트 하니까 추천해 봤습니다.
추천 기준은 내가 자주 읽는 블로그, 그리고 남들이 추천 안할 것 같은 블로그입니다.

이글루스TOP100

by 함부르거 | 2009/11/26 15:00 | IT | 트랙백 | 덧글(2)

안녕 오게임...

R.I.P. ogame avatar 2005-2009


오게임이여 안녕. 그동안의 막장과 폐인의 세계도 안녕. 괜시리 눈물이 날라 그런다...

그리고 이제 다시는 실시간 웹게임 하나 보자. 오게임 하나만으로 족하다. (뿌드득)

by 함부르거 | 2009/11/16 01:47 | 雜記 | 트랙백 | 덧글(0)

내가 생각하는 각종 커피 추출법(?)의 장단점

  • 핸드드립
    • 장점
      • 간편하다.
      • 카페인 함량이 높다(사람에 따라선 단점).
      • 맛이 깔끔하다.

    • 단점
      • 손기술에 많이 좌우된다. 연습과 경험이 필수.
      • 크레마가 필터에 흡수되서 향미를 느낄 수 없다. (사람에 따라선 장점)
      • 필터의 비용부담


  • 프렌치 프레스
    • 장점
      • 간편하다. 커피 넣고 물 넣고 휘저어 준 다음 기다렸다가 따라내면 끝.
      • 카페인 초만땅. (사람에 따라선 단점)
      • 크레마가 살아 있어 가장 자연적인 커피의 맛을 보여준다.

    • 단점
      • 원두가 나쁘면 더럽게 맛없다. -_-;;
      • 초보자는 금물. 맛에 익숙하지 않으면 그저 쓴 국물로만 느껴질 수 있음
      • 용구 손질이 무지 귀찮다. 커피 찌꺼기 긁어내고 분해해서 뜨거운 물로 일일이 씻어주고... -_-;;;



  • 에스프레소 머신
    • 장점
      • 커피의 진액만 단시간에 추출
      • 다양한 응용
      • 추출속도가 빠름

    • 단점
      • 기계손질에 손이 많이 간다.
      • 탬퍼링 못하면 뷁.
      • 카페인이 제일 적음(사람에 따라선 장점)



  • 커피메이커 (드립머신)
    • 장점
      • 편하다.
      • 따뜻한 커피를 보존 가능

    • 단점
      • 무엇보다 맛이 없다! 차라리 인스턴트를 마시고 만다. 뷁.
      • 똑같은 원두로 똑같은 원리로 추출하는데 핸드드립보다 맛이 없는 것은 미스터리.
      • 기계관리


  • 모카 포트 (에스프레소 포트)
    • 장점
      • 싸게 에스프레소를 맛볼 수 있음
      • 기계식과는 또다른 풍미

    • 단점
      • 포트 관리에 손이 많이 간다.
      • 추출시점을 알아내기 어려움.


  • 인스턴트 커피
    • 장점
      • 편하다. 마음이. 손이. 시간이.

    • 단점
      • 인스턴트 한테 뭘 바래?


  • 그 외
    • 더치 커피, 모카 포트, 사이펀, 넬 드립 등등...은 아직 경험 못해봤습니다. 경험하고 나면 보충 예정.

by 함부르거 | 2009/11/15 21:02 | 雜記 | 트랙백 | 덧글(0)

2012

  • 단언하는데, 돈으로 살 수 있는 티켓 따위는 없다. 영화니까 있는 거지. 아주, 아주 공평할 것이다.
  • 끝장나는 화면발과 음향, 그러나 빈곤한 스토리.
  • 너무 길었다. 좀 더 편집했어도 괜찮았을 듯.
  • 암튼 공부는 잘 했음.
  • 이걸로 2012년은 아님. 그 뒤는 나도 모르겠음.
  • 언제나 느끼는 건데 영화 만드는 사람들은 시대에 정말 민감하다. 본능적인 걸까?

by 함부르거 | 2009/11/13 13:30 | 후기+감상 | 트랙백 | 덧글(1)

루저 이야기 나온 김에 아버지 이야기를 해 볼까

이번에 확 떠버린 게 루저 떡밥인데 이 떡밥을 보고 갑자기 생각 나는 건 돌아가신 아버지다. 왜 뜬금 없이 아버지냐 하면 그 여학생의 발언에 내 아버지의 모습이 겹쳐 보이기 때문이다. 묘하게도 우리 아버지랑 그 아가씨의 가치관이 겹쳐 보인다. 올바른 자아를 잃어버린 평균적인 한국인들의 자화상이랄까. 이번엔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우리 아버지의 프로필부터 말해 보면 1945년생 해방둥이. 가난한 농촌 출신. 잠깐 우편공무원을 하다 평생 은행권에서 일하셨다. 결혼은 30세 무렵에 하셨고 자식은 나 포함해서 아들 둘.  별로 출세운은 없어서 지점장은 못해보셨다. 아들 둘은 모두 서울시내의 그럴싸한 대학 졸업시켰고 취직도 다들 했다. 손자도 하나 봤고. 은퇴할 무렵엔 강남에 아파트를 두채 가지고 계셨다. 맨날 투기지역이라고 뉴스에 나오는 게 우리 집. 그게 전부이긴 했지만. 친구도 많아서 여기저기 모임도 엄청 많이 나가셨고 인기 참 많은 분이셨다. 울 아버지 장례식에 오신 손님이 아마 뻥 좀 보태서 1000명도 더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으니. 

이정도까지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의 반응은 대체로 '성공하셨네'이다. 그렇지 않나? 부모 도움도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강남에 아파트 두채 보유할 정도로 살았다. 은퇴하고 나서도 돈 걱정 안할 정도로 모았다. 객관적으로 볼 때 나의 아버지는 대한민국에서 대체로 성공한 축에 드는 삶을 사셨다. 아버지 친구분들도 다들 그분께 성공했다고 말하셨다.

그런데 나의 아버지는 언제나 불행하셨다.

'남들 처럼 해야지', '남들처럼 멋지게 살아야지', '남들처럼은 해야지', '남들 만큼은', '남들은', '남은', 
'남들은...', 
'남들은...'
'남들...'
'남들...'
'남...'

아버지의 입버릇이다.

그게 불행의 원인이었다. 항상 남이 하는 것만, 자기보다 위에 있는 사람만 바라보며 살았다. 그 분은 한번도 자기 자신이 기준인 적이 없었다. 그리고 한번도 행복한 적이 없었다. 남들은 출세하는데 자신은 출세하지 못했다고, 남들 자식은 박사 학위 있는데 자기 자식은 석사도 못받았다고, 남들은 멋지게 노는데 자기는 못 논다고. 항상 자책하고 항상 부러워하고 항상 괴로워했다. 다들 부러워하는 삶을 살았으면서도 정작 본인은 자신을 불행하다고 생각했다.

성공학에서는 성공을 이렇게 정의한다. 본인이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남들도 성공했다고 인정하면 성공한 인생이다. 그러니까 내 아버지는 남들의 인정은 받았으되 본인이 성공했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 실패한 인생으로 전락했다.

남들이 보기엔 성공한 사람이 왜 이렇게 불행의 구렁텅이로 전락했을까? 그것은 자아이미지가 약했기 때문이다. 자아이미지가 약한 것은 마음을 단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교양을 쌓는데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스로의 가치관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가치관의 기준이 자신이 아니라 남에게 있었기 때문에 남을 따라하지 못하면 불행을 느낀 것이다.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남의 행복을 따라하기만을 바랐기 때문이다. 평생 출세 못했다고 불행해 했지만 우리 아버지 같은 사람은 아마 출세 했어도 불행했을 것이다. 

나는 우리 아버지처럼 정신이 빈곤한 사람이 아주 많다고 생각한다. 아니 대부분이 아닐까. 아마 입버릇처럼 남들남들 하는 분들 아주 많을 것이다. 난 루저 발언을 한 여학생이 매우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참 가난하다. 교양이 빈곤하고 상상력이 빈곤하고 가치관이 빈곤하다. 좋은 남자를 떠올릴 때 키 큰 남자 밖에 생각 못하니 얼마나 상상력이 빈곤한가. 키 외엔 다른 가치를 떠올리지 못하니 얼마나 가치관이 빈곤한가. 그정도의 상상력과 가치관 밖에 만들 수 없는 교육을 받았으니 얼마나 교양이 빈곤한가. 이런 가난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면 어떤 사람을 불쌍히 여겨야 할까.

전쟁과 가난의 굴레에서 헤어나오는 데에만도 온 힘을 다해야 했던 우리 아버지 세대에겐 그래도 변명할 여지가 있다. 그런 거 생각할 틈 없이 살았다고. 이제 와서 어쩌라고. 솔직히 나이 들어 안돌아가는 머리로 책 읽고 교양을 쌓고 마음을 단련하는 건 정말 보통 노력가지고는 할 수 없는 어려운 일이다.

한 소시민인 우리 아버지의 삶을 보면서 젏은이들이 뭔가를 느꼈으면 좋겠다.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게 사는 건지 고민해봤으면 좋겠다. 자신이 뭘 소중하게 여기는지, 그리고 그 소중하게 여기게 된 이유가 뭔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뭔가가, 그러니까 키라든가 아파트라든가가 소중하다면 그건 단지 남들이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일 뿐일지도 모른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오로지 남에 의해서 그 의미가 부여된 것이라면, 아마 나는 영원히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ps. 평생 남들 눈치만 보고 살았던 아버지 덕분인지 나와 동생, 어머니는 진짜 고집장이들이다. 
      덕분에 모이기만 하면 언제나 난리가 난다. 어쩌면 이게 행복인지도 모른다.

ps2. 자고 일어나니 어느새 일가족이 다 루저. ㅋㅋㅋ 이거 진짜 웃긴다. ㅋㅋㅋ

by 함부르거 | 2009/11/11 02:19 | 역사 | 트랙백 | 덧글(4)

티맥스 관련 정리

예전에 티맥스 관련해서 그냥 소개글 하나 쓴 적이 있는데 그새 회사가 극도로 어려운 상태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미투데이에는 속속 관련 정보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일단 1500명의 직원 중 600명에 달하는 권고사직이 있다고 합니다. 회사에서는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대부분 입사 1년 미만의 신입직원이라고 합니다.

38.co.kr(주식 장외거래소)의 게시판에는 지금 직원과 전직원, 주주들의 글(#, #)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비관적인 분위기입니다.

10월 월급도 못받았다는 호소가 강기갑 의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네요. 위 게시판에도 월급 달라는 글들이 보입니다.

권고사직 대상자들에 의해 티맥스대책위원회 카페도 만들어 졌는데 현재 폐쇄상태입니다.

티맥스의 대차대조표를 봤는데 뭐랄까 엄청나군요. 부채비율이 800%가 넘고 2/4분기 영업순손실이 280억이 넘습니다. 빨간 글씨가 무섭군요.

일단 제가 웹에서 확인한 정보는 이정도입니다만 저 밑에는 수많은 숨겨진 이야기들이 있겠지요.

대충 보니까 작년도 올해도 상당히 많은 인원을 채용했는데 이미 순손실이 나던 회사에서 신규채용을 계속했다는 건 잘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OS개발 관련해서 인원이 필요했겠지만, 성공 여부가 불확실한 개발을 위해서 그 큰 손실을 감당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티맥스는 대한민국 최대의 SW개발사입니다. 앞으로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되든지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부디 직장을 잃을 위기에 놓인 많은 분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by 함부르거 | 2009/11/05 01:58 | IT | 트랙백(2) | 덧글(2)

2009 한국시리즈 단상

1. 내가 프로야구를 원년부터 봐 왔지만 타이거즈 응원한 건 생전 처음이다. 기가 막혀라. 원수를 응원한 심정?
   내년부턴 얄짤 없다...-_-;;;

2. SK -  끈질기고 정말이지 지독할 정도로 야구했지만 졌다. 힘이 다했다는 건 이런 것일 터.

  KIA - 옛날의 해태 보는 느낌이었다. 떨쳐내도 떨쳐내도 계속 따라붙는 근성과 몇몇 선수들의 압도적인 힘.
          아... 싫은 추억이 떠오른다.. -_-;;;
          옛날 해태 선수들 인터뷰를 보면 '내가 치고 or 던지고, 내가 영웅되겠다'는 의식이 강했던 것을 느끼는데
          기아 선수들도 그런 면이 생긴 듯 하다. 토구치 토아가 저 팀엔 있는 건가...


3. 최희섭 - 화려하진 않았지만 꾸준하게 타점을 뽑아 줬다. 4번이 뭔지 보여준 셈.
                이 선수 없었으면 기아는 우승 못했을 거다.

   김상현 - 기대엔 못 미쳤지만 역시 이 선수가 5번에 없었다면 기아 타선의 압박감은 현저히 떨어졌을 터.

   박정권 - 흐덜덜한 타격이었는데 어째 임팩트가 덜하다. 왠지 모르게 가벼운 느낌? 이유는 모르겠다.

   로페즈 - MVP를 받았어야 당연한 선수. 하여튼 기자놈들이 문제다.
 
   안치홍 - 왜 갸 팬들이 찌롱이 찌롱이 하면서 애지중지 하는지 알겠다.
                19살 짜리가 이러면 나중엔 뭐가 될지 두려운 선수.
 
   나지완 - 내내 죽쑤다가 막판에 홈런치고 영웅 등극. 야구란 이런 거다. 이런 거지.
 
   이종범 - 클래스는 영원하다.  the 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채병용 - 6차전에서 이 선수를 끌어낸 게 기아의 승인이다.

   정근우 - 얘는 이젠 뭘 해도 미워 보여... -_-;;;

   김광현 - 경기 보면서 속터졌겠다. 내년 시즌 맹활약을 기대한다.

   정상호 - 박경완은 내년 주전 자리를 걱정해야 할 듯 싶다.

   카도쿠라 - 전성기 때 공 보는 것 같앗다. 포스트 시즌 내내 호투하고도 무승 1패. 어쩌면 가장 불쌍?
                   내년에도 볼 수 있기를.

   그 외 다른 선수들 - 딱히 잘못한 선수는 안보인다. 그만큼 모두 최선을 다했고 수준 높은 야구를 보여주었다.


4. 옥의 티 - 5차전 스크의 선수단 철수. 성큰 감독의 확실한 오버. 기싸움에서 지지 않겠다는 계산이었던 것 같지만...
                 집중해서 야구 보는데 이려면 싫다.

5. 암튼 승자에겐 축하를, 패자에겐 위로를. 올 시즌 수고하셨습니다.




ps. 치킨은 언제 또 한국시리즈 올라갈까나... 설마 나 살아 있는 동안엔 우승 한번쯤은 더 하겠지. -_-;;;;

by 함부르거 | 2009/10/25 21:27 | 雜記 | 트랙백 | 덧글(2)

그러고 보니...

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밸리노출방지

프로야구 원년부터 지금까지 야구를 보아 오면서 해태건 KIA건 타이거즈가 우승하길 바란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살다 살다 보니 이런 경우가 다 있나... 

내가 저 씹어먹어도 시원찮은 타이거즈를 응원하다니!!!!!~!@#@#@#!#$!@##$!@!!!!

빙그레 이글스가 코시에서 해태한테 3연속 밀려나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놈의 선동렬, 이종범 때문에 피눈물 흘린 적이 몇번인데!!!!!!#!@##$!@#~!#~!

역시 인생은 재미있다. 오래 살고 볼 일이다.

by 함부르거 | 2009/10/24 14:23 | 雜記 | 트랙백 | 덧글(0)

SK야구는 보면 볼수록 싫어진다...

야구를 보면 즐거워야 하는데 SK 야구는 즐겁지가 않다. 

김성근 감독한테는 똑같은 플레이라도 자기 선수가 하면 근성이 있는 거고 남이 하면 세상에 둘도 없는 반칙인 모양이다.

80년대 외인구단식 플레이는 이젠 좀 그만해야 하는 시대 아닌가?

야구를 열심히 하는 건 좋지만 무슨 한 맺힌 사람들처럼... 

악다구니와 최선을 다하는 것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

SK 야구를 보면 항상 석연치 않은 느낌을 받는데 보면 볼 수록 싫어진다. 

난 기본적으로 불펜질 하는 팀을 싫어하기도 하고.

by 함부르거 | 2009/10/22 21:19 | 雜記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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