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로이드로 밤의 여왕!!!

이전에 제가 쓴 밤의 여왕의 아리아 에서 여러 소프라노가 부른 밤의 여왕의 아리아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 거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보컬로이드로 부른 버전인데요.

듣고서는 정말이지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백견이 불여일문! (응?) 한 번 들어 보세요.

(클릭해서 들어 봅시다.)

by 함부르거 | 2008/05/10 20:07 | 음악 | 트랙백 | 덧글(0)

뭔가 이상한 중국집


가까운 동네에서 뭔가 이상하면서도 상당한 맛집을 발견해서 글 올립니다.

삼전동에 있는 가게인데요. 체인점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한데... 암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그냥 어디서든 흔하게 볼 수 있는 싸구려 중국집 같이 생겼습니다. 홀도 한 20평이나 되려나?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있지도 않고 크지도 않고 연회실도 없고 냉장고도 그냥 노출되어 있는 그런 흔한 동네 싸구려 중국집 말이죠.

그런데 이 집, 음식은 제대로입니다.

사실 가게에 처음 들어서는 순간 크게 기대는 안했었습니다. 그냥 지나가다 점심이나 때울까 들어간 집이었죠.
인테리어 또한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_-;;;) 허름한 인테리어.

그런데 처음 들어갈 때 이상했던 게, 데일리 메뉴가 있어요. 게다가 메뉴판을 보니까 종류가 무지 많아요.
이런 집에서 어울리지 않게 뭔 전복 요리 같은 것도 있어요.

처음엔 신뢰가 안 갔죠. 이런 수준(죄송)의 집에서 어디 커다란 중화요리점 예약메뉴에서 나올 법한 메뉴들이 있으니.
그래서 속는 셈 치고 데일리 메뉴였던 마파두부를 시켜 봤죠. 먹는 순간 신세계 교향곡이 머리 속에서 울려 펴지더군요. ㅠ.ㅠ
바로 전에 회사에서 회식하러 갔던 큰 요리집보다 낫더라구요.

그 다음 기회가 생길 때마다 찾아갔는데 지금까지 시켜 본 메뉴 중에서 절 실망시킨 게 하나도 없습니다.
먹어 본 메뉴가 마파두부, 새우볶음밥, 짬뽕밥, 고추잡채 이런데요.

볶음밥은 제대로 볶아서 꼬들꼬들한 밥에 새우가 탱탱하고 날뛰고 고추잡채는 고기와 피망이 입 안에서 춤을 춥니다. ㅠ.ㅠ
재료들이 신선하게 살아있어서 느끼한 느낌이 없습니다.

특히 다른 집 볶음밥 먹어 보고 나서 이 집이 얼마나 대단한가 알았죠.
다른 집 건 밥은 푸석푸석하고 계란은 따로 놀고... 짜장이 없으면 못먹을 정도.

같은 가격에 비슷한 재료로도 너무 차이가 나서 과연 이게 같은 볶음밥이라고 불릴 수 있는지조차 의문입니다.

제가 중국 요리를 좋아해서 (중국은 요리'만' 좋아합니다.) 맛있는 중국집이라면 사양 않고 쫓아다닙니다. 어디 유명한 곳에서 먹은 적도 많고. 볶음밥이라면 제가 직접 하는 것도 자신 있구요. 3년 내내 볶음밥만 해 먹고 산 적도 있으니... ^^ 그런 제가 감동할 정도란 말이죠.

대체 주방장이 누군가 주인장께 물어보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지만 제가 원채 숫기가 없어서(...) 못 물어봤습니다.
주방에서 말하는 걸 들어 보니까 본토 사람인 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여기 주방장님은 압구정동 복판에 가게 차려도 될 정도의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리가 그 정도 수준이 되요.
여기 음식 먹으면서 든 생각이 "왜 이런 주방장이 이런 가게에 있는지"였으니 말이죠.

다만 제가 자신 있게 추천을 못하는 게, 가게와 요리의 언밸런스가 너무 커서 아직도 아리까리합니다.
또 이 가게 유명해지면 싼 값에 못 먹게 될까봐 (^^;;;;) 가게 이름을 못 밝히겠습니다.
좀 더 먹어보고 나서 확신이 들면(이미 90% 확신 중이지만) 그 때 밝히도록 하지요.

by 함부르거 | 2008/05/09 13:58 | 雜記 | 트랙백 | 덧글(8)

조선일보 똥줄 타는구먼.

오늘 아침 집으로 배달되어 온 조선일보를 보니

광우병 관련 기사가 무려 8면을 차지
.

어떻게든 민심을 돌려 보려는 조선일보 데스크의 똥줄 타는 노력에 눈물이 나올 지경.

그런데 집회 나가는 아이들은 조선일보 안보거든?


by 함부르거 | 2008/05/07 10:35 | 雜記 | 트랙백 | 덧글(0)

테메레르

테메레르 2 - 군주의 자리
나오미 노빅 지음, 공보경 옮김 / 노블마인
나의 점수 : ★★★★★






간만의 판타지 수작. 19세기 초반의 실제 역사와 맞물려서 완전 실감나는 묘사를 보여준다.

무엇보다도 테메레르가 너무 귀여워.. ㅠ.ㅠ 몸무게 20톤짜리 귀염둥이라니 기절할 지경.

단숨에 2권까지 읽고 3권 읽고 있는 중인데... 점차로 테메레르의 용권(?) 투쟁기가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전제정치와 민주주의가 팽팽한 대립을 이루며 각종 정치사상들이 피튀기게 싸우던 19세기 초반의 상황과 맞물려 노예상태에 있던 유럽의 용들이 자유로운 중국 용들을 알게 되면서 겪게 되는 사상적 갈등이랄까 이런 게 첨예해지는 느낌. 그 당시 실제 벌어졌던 노예해방운동, 시민혁명 이런 거에 맞물리면서 무지하게 리얼한 느낌을 준다.

다른 판타지와는 다르게 용에 대한 묘사가 매우 실감난다. 용들 하나 하나의 개성도 놀라울 만치 선명하다. 덕분에 용들이 정말 친숙하게 느껴지는 보기 드문 작품이다. 용과 비행사의 관계는 드래곤라자와 비슷한 느낌이고.

영국 공군의 문화 묘사도 인간의 살냄새가 느껴진달까. 남녀관계도 그렇고 19세기 초 당시 짐승 우리 같던 서민들의 생활과도 맞물려서 가상이지만 가상 같지 않은 리얼리티가 전해진다.

번역이 좀 거슬리는 게 유일한 흠. 특히 해군 계급 같은 부분은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이 없이 써서 그런지 번역자 자신도 완전히 헷갈리고 있다. 인터넷에 군사분야 전문가도 많은데(채승병, 윤민혁 님 같은) 그런 사람들에게 물어봤으면 매끄럽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by 함부르거 | 2008/05/03 00:12 | 후기+감상 | 트랙백 | 덧글(0)

잡지 표지 만들어 주는 사이트


나만의 잡지 표지를 만들어주는 사이트. 에서 트랙백합니다.

만드는 곳은 여기 --> http://www.magmypic.com/

저도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사진 출처는 비밀. 사카모토 마아야입니다. 우왕 ㅋ굳ㅋ.








몇 개 더 만들어 봤어요...

by 함부르거 | 2008/05/01 16:02 | 트랙백 | 덧글(0)

할아버지와 2차대전

역사와 서민들의 이야기 에서 트랙백

할아버지가 일제 때 징용에 끌려가신 적이 있다는 것은 어릴 때 부터 알고 있었지만 일종의 참전자라는 사실을 안 것은 2006년 경의 일이다. 그 때 정부에서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조사(헥헥 길다)를 하는 것에 고무되어 우리도 보상 한 번 받아보자는 심정으로 작은아버지가 부추기고 나와 동생이 나서서 할아버지의 증언(이랄까 이야기랄까)을 채록한 것이다. 나중에 피해자로 인정서를 받긴 했는데, 그거 말곤 아무 것도 없다. 할아버지는 별 관심이 없는 척 하시면서도 어떻게 되어 가나 간간히 질문을 하시곤 했다. 아마도 젊은 날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보상받을 수 있지 않을까 은근히 기대를 많이 하신 모양이다.

오히려 이제는 그 역할을 하던 위원회도 폐지 한단다. 참 뭐랄까 나라가 점점 더 퇴보하고 있는 것 같아 두렵다. 일제 피해자 분들은 이제 살 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우리 할아버지는 1945년 5월 경에 일본군에 징집되서 하마마쓰 근처 비행장으로 끌려가셨다. 일본군도 그 때는 막장이어서 그랬는지 군사훈련도 거의 없었고 총도 안쥐어 주고 작업이나 시켰단다. 아마 제2 국민역인가 해서 실전부대는 아니었던 듯 싶다. 장교들도 전부 노인네들이었단다. 중위가 50대 대위가 60대 였다니 아마 러일전쟁이나 1차대전 참전 예비역이었던 모양이다.

구일본군 하면 구타나 가혹행위가 연상되는데 할아버지의 부대는 조선인들만 모아 놔서 그런 것도 없었다고 한다. 하다 못해 작업도 별로 없고 산으로 들로 계속 이동하는 게 일이었다고. 아마도 지휘관이 별 의욕도 없고 오로지 살기 위해서 폭격을 피해 돌아다닌 게 아닐까 추측한다.

가장 힘든 것은 밥을 굶는 것이었다고 한다. 하루에 밥 한 끼 주는데 양이 적어서 고생이었다고. 가끔씩 고구마나 감자 캐는 일 돕는 작업을 가곤 했는데 그 때는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한다.

한번은 주둔지인 비행장을 미군 B29들이 공습했단다. 방공호에 들어가서 다치거나 하지는 않으셨다는데, 폭격 어땠냐는 손자의 질문에 "아무 것도 없더라"는 아주 짤막하고 담담한 대답이셨다. 근데 그게 더 후덜덜하다. 폭격 끝나고보니 주변에 남은 게 아무 것도 없더라는 이야기니 말이다.

일본이 항복한 후에는 부대도 해체되어 버리고 각자 집으로 돌아오셨다고 한다. 이사지라는 곳에 계셨는데 하마마쓰까지는 걸어가고 시모노세키까지 기차를 탄 후 배를 타고 귀국하셨다.

그런데 군대 간다고 집에서 돈 깨나 싸줬던 모양인데 올 때는 차비도 없어서 집에 간신히 오셨더랜다. 왜 그랬나 했더니 같이 갔던 다른 사람들한테 배삯 기차삯으로 다 빌려주고, 당신님 표현에 의하면 "이것 저것 사먹느라" 다 써버리셨다고. 과연 무엇을 사 먹느라 그렇게 많은 돈을 쓰셨는지 심히 궁금했지만 할머니가 계신 관계로 못 물어봤다. 아직도 금슬 좋은 두 분 사이에 풍파 만들 필요 없지 않나. ^^ 암튼 지금도 할아버지는 먹는 거에 돈을 아끼지 않는 분이다. 얼마 전에는 동생이 할아버지 대접한다고 아무거나 드시라고 했다가 복집에 가셔서 왕창 털린(...) 적이 있다. 대인배 할아버지시다. ^^

그 때로부터 60년이 넘게 흘렀지만 할아버지는 그 때 돈 빌려줬던 사람들과 액수까지 아직도 기억하신다. "그 사람들 아직도 안 갚았다"고 툴툴거리시며. 할아버지 그 양반들 이젠 거의 돌아가시지 않았을까요. orz

할아버지가 2차대전에 관여한 것은 그게 전부다. 일종의 노동부대에 징집되어서는 3달 정도 일본 땅에서 있으면서 폭격도 당해 본 것. 그러나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농사만 짓던 그 분께 그 경험은 아마도 강렬한 문화충격이 아니었을까. 그래서인지 60년이 넘은 지금도 할아버지는 그 때의 일을 아직도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기억하신다. 그 때 배운 일본 군가도 잘 부르시니 말이다.

트랙백한 글을 읽으며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들께는 아직도 들어야 할 이야기가 너무나 많은 게 아닐까 생각한다. 이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그 분들께 전화라도 드려야겠다.

by 함부르거 | 2008/04/20 00:44 | 역사 | 트랙백 | 덧글(0)

토익 점수 나옴


지난 3월에 본 토익 성적이 나왔다. 790점.

마지막으로 토익 본 게 3년 전이었는데 점수는 별로 달라지지 않는다는게 놀랍다. 그 동안 영어는 거의 쓸 일이 없었는데도. 평소에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고 (미친 놈 모냥 혼자서 떠든다.) 영어 텍스트를 읽으려고 쬐끔씩 노력한 게 효과가 있기는 한 모양이다.

800이 안되서 조금 아쉽긴 한데...

뭐 준비는 하나도 안하고 시험 당일날 졸린 눈으로 집 앞 잠신고로 어기적 어기적 기어가서 나온 점수니까 그냥 만족할까 보다.

어쨌든 목표로 하는 시험에서 자격기준으로 요구하는 점수는 넘었고, 더 점수 높아 봤자 쓸 데도 없으니 앞으로 2년간은 더 시험 볼 필요 없겠지 싶다.


ps.  그건 그렇고 토익 700이 어려운가? 대학 1학년 때 아무 준비도 안하고 시험 봐서 600점 대 나온 거 빼곤 토익 700에 미달한 적이 없어서 난 잘 이해가 안간다. 동생 녀석 토익 점수 안나온다고 한숨 푹푹인데 영어로 곤란 겪어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도와줄 방법이 안떠올라서 좀 미안할 따름이다.

ps2. 이거 자랑하려고 쓴 글 아님... 만점 받는 미친놈괴물님하들이 바글거리는데 어디서 명함을... ㅠ.ㅠ 난 영어는 어디까지나 도구이기 때문에 딱 필요한 만큼만 하고 다른 공부를 하자는 주의임.

by 함부르거 | 2008/04/14 14:42 | 雜記 | 트랙백 | 덧글(0)

2편 23장 -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이 때에

하루는 형렬에게 일러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形於天地하여 生人하나니
萬物之中에 唯人이 最貴也니라

하늘과 땅을 형상하여 사람이 생겨났으니
만물 가운데 오직 사람이 가장 존귀하니라.

天地生人하여 用人하나니
不參於天地用人之時면
何可曰人生乎아

천지가 사람을 낳아 사람을 쓰나니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이 때에
참예하지 못하면
어찌 그것을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선천 인간 중에 천지의 홍은(鴻恩)을 갚은 사람이 없느니라."하시니라.

인간으로 태어나 어찌 천명을 받고서도 그 일을 안할 수 있겠는가?
하늘이 참사람을 간절히 찾거늘 그 부름에 응하지 않고 어찌 사람이라 할 수 있겠는가?

개인적으로는 초판본의 "어찌 그것을 사람이라 할 수 있겠느냐"는 해석이 더 마음에 듬.

by 함부르거 | 2008/04/14 10:22 | 도전(道典)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2편 33장 -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현세에는 아는 자가 없나니 상(相)도 보이지 말고 점(占)도 치지 말지어다.
천지의 일은 때가 이르지 아니하면 사람이 감히 알 수 없느니라.
그러므로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는데 내 일을 미리 알고자 하면 하늘이 그를 벌하느니라.
이제 보라!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아니요, 이 세상이 갈 수록 달라지나니 저절로 아느니라.

이언에 '짚으로 만든 계룡(鷄龍)이라 하나니 세상이 막 일러주는 것을 모르느니라.

현세에는 아는 자가 없다고 말씀하신 것은 말 그대로 어떤 공부를 했던지간에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 수 없다는 거죠.
관상을 보던 점을 아무리 신묘하게 치던 천지의 일, 천하의 일은 알 수가 없게 해 놓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렇게도 말씀하십니다.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지금의 우리로서는 이처럼 모순되는 말을 왜 하셨는지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로, 이 말씀을 하셨던 시기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19세기 말의 조선의 상황은 어땠던가요? 밀려 들어오는 외세에 나라의 운명은 풍전등화였고 잘 교육 받은 지식인들도 너무나 급격한 변화에 기존의 지식은 모두 쓸모 없어진 상황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엘리트들로 이런데 일반 민중은 어땠겠습니까. 민간에는 정감록을 필두로 온갖 비결이나 점복 같은 것이 온 나라를 휩쓸고 있었죠. 그런 풍조에 대해 상제님께서는 '상도 보지 말고 점도 치지 말라'고 하신 겁니다.

둘째로 우주변화의 보편원리를 아는 상태에서 이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개벽이 온다는 소식을 처음 접한 사람들이 가지는 의문은 '그럼 언제 오는데?' 입니다. 누구나 그런 유혹에 빠지죠. 시기를 계산해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특히나 공부 깨나 하셨던 분들이요. 사실 역 공부를 조금이라도 한 사람이면 안해본 사람 없을 겁니다. 거기에 대해 일침을 놓으신 겁니다. 감히 하느님 일에 헛공부 하지 말라는 거지요.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는 말씀 그대로 자기만의 공부에 빠지지 말고 천하대세를 실시간으로,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안목을 길러야 합니다.

지금의 세상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손에 넣지 못할 정보는 거의 없죠. 굳이 상제님 진리를 접하지 않은 사람일지라도 환경, 정치, 경제 등 지금 각 분야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을 조금만 잘 해석하면 이 지구의 한계상황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 개벽의 때가 언제냐고 묻는 조급함보다는 세계의 변화에 발맞춰 자신의 준비를 하는 지혜로움이 필요합니다.

상제님 말씀대로, 때가 되면 다 알게 됩니다.

'짚으로 만든 계룡(鷄龍)이라 하나니 세상이 막 일러주는 것을 모르느니라.


이 부분은 제가 공부가 얕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해설해 주실 분은 비밀덧글로 달아 주세요

by 함부르거 | 2008/04/10 18:58 | 도전(道典)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투표 인증샷

다들 인증샷 한번 쌔워봅시다.

놋북에 달린 웹캠으로 찍은 것이라 화질은 양해 바랍니다. ^^
아 그리고 손가락 같은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마음의 눈으로 보세요. ^^


by 함부르거 | 2008/04/09 15:29 | 雜記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