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05일
KBS 다큐멘터리 '차마고도'
드디어 초 기대작 '차마고도' 1부를 감상했습니다.

[이런 곳을 사람이 지나다닌다는 데에 초월적 기분을 느낍니다.]
3월에 했던 압축편을 보고 굉장히 기대한 작품입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그 압도적인 풍광과 그 필설로 형언할 수 없는 인간의 의지에 경탄에 경탄을 거듭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분명 절벽의 틈새를 하나 하나 쪼아서 뚫었을 것이 분명한 절벽길... 해발 5000미터의 고개를 넘어가는 인간과 말들...
말이 5천미터지 백두산의 두배 가까이 되는 높이입니다. 그런 곳에서도 인간이 산다는 사실에 그저 경악할 뿐...
자동차는 커녕 사람도 말도 간신히 다닐 만한 그 곳에 방송장비를 들고 다큐멘터리를 찍은 제작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그 길을 같이 가면서 그걸 찍었다는 거 자체에 존경심을 느낍니다.
이제 일생에 가봐야 할 곳이 하나 생긴 것 같습니다. 그 풍광을 직접 눈에 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이런 곳을 사람이 지나다닌다는 데에 초월적 기분을 느낍니다.]
3월에 했던 압축편을 보고 굉장히 기대한 작품입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그 압도적인 풍광과 그 필설로 형언할 수 없는 인간의 의지에 경탄에 경탄을 거듭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분명 절벽의 틈새를 하나 하나 쪼아서 뚫었을 것이 분명한 절벽길... 해발 5000미터의 고개를 넘어가는 인간과 말들...
말이 5천미터지 백두산의 두배 가까이 되는 높이입니다. 그런 곳에서도 인간이 산다는 사실에 그저 경악할 뿐...
자동차는 커녕 사람도 말도 간신히 다닐 만한 그 곳에 방송장비를 들고 다큐멘터리를 찍은 제작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그 길을 같이 가면서 그걸 찍었다는 거 자체에 존경심을 느낍니다.
이제 일생에 가봐야 할 곳이 하나 생긴 것 같습니다. 그 풍광을 직접 눈에 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 by | 2007/09/05 23:13 | 후기+감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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