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9일
스위니 토드
조니 뎁,헬레나 본햄 카터,알란 릭맨 / 팀 버튼
나의 점수 : ★★★★★
과연 팀 버튼, 과연 조니 뎁이라고나 할까.
팀 버튼 영화 중에 나를 실망시킨 영화는 하나도 없었다. 우생순을 보러 갔다가 시간이 안맞아서 본 영화인데 대박이 났다.
중반까지 좀 지루하게 전개되나 싶더니 그 때부터 전개되는 피! 피! 피! 피의 향연!
등골도 오싹오싹하고 주인공의 비극적인 운명에 공감하기도 하고 암튼!!!
고전 그리스 비극의 현대적 재현이랄까. 살인마의 이야기가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 날 줄 누가 알았을까.
뮤지컬 영화는 만들기가 어렵지만 제대로 만들면 공감 200% 업이다.
또 하나의 역작을 창조해 낸 버튼과 뎁 콤비에게 무한한 갈채를 보낸다.
# by | 2008/01/29 13:56 | 후기+감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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