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09일
만화를 보는 이유
내가 이 나이에도 만화를 열심히 보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만화는 어떤 매체보다도 정보전달력이 높다. 그림과 글의 조합은 인쇄매체의 특성을 극대화시켜서 체계적인 정보를 단시간에 습득하는 데에 어떤 매체보다도 우월한 면이 있다.
첫째 이유에서의 연장선상에서, 내가 요즘 보는 만화는 주로 전문소재만화들이다. 최근에 본 것 중에는 프리클라이밍을 소재로 하는 '온사이트', F1 카레이싱을 소재로 하는 '카페타',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를 다루는 '호텔 퀸시', 불법 사채업자를 다룬 '사채꾼 우시지마' 등등... 이런 만화들의 장점은 내가 전혀 모르던 세계를 아주 빠르게, 실감나게 알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일본 만화의 특성상 이런 만화들은 사전 조사를 철저히 하고 나오기 때문에, 매우 전문적인 정보도 담겨 있다는 것도 큰 메리트다. 이런 만화를 한번 완독하고 나면 그 분야의 사람들과 어느 정도 이야기가 통한다. 사회생활하는데 매우 유용한 점이 있다.
내가 한국 만화를 잘 안보는 이유 중엔 이런 전문성을 갖춘 작품이 적다는 것도 한 원인이다.
둘째로 머리를 풀어주기 위해서이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상상력은 줄어들고 사고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때문에 두뇌에 계속해서 자극을 줄 필요가 있는데 무한한 상상력을 가진 만화는 두뇌 풀어주는 데에 매우 유용하다.
셋째, 재미 있으니까.
만화 처음 보던 어린 시절부터 변치 않는 이유이다. 재미 있으니까. 남들 신경쓰고 살면서 내가 즐길 수 있는 것을 못즐긴다면 그건 바보 아냐?
첫째, 만화는 어떤 매체보다도 정보전달력이 높다. 그림과 글의 조합은 인쇄매체의 특성을 극대화시켜서 체계적인 정보를 단시간에 습득하는 데에 어떤 매체보다도 우월한 면이 있다.
첫째 이유에서의 연장선상에서, 내가 요즘 보는 만화는 주로 전문소재만화들이다. 최근에 본 것 중에는 프리클라이밍을 소재로 하는 '온사이트', F1 카레이싱을 소재로 하는 '카페타',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를 다루는 '호텔 퀸시', 불법 사채업자를 다룬 '사채꾼 우시지마' 등등... 이런 만화들의 장점은 내가 전혀 모르던 세계를 아주 빠르게, 실감나게 알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일본 만화의 특성상 이런 만화들은 사전 조사를 철저히 하고 나오기 때문에, 매우 전문적인 정보도 담겨 있다는 것도 큰 메리트다. 이런 만화를 한번 완독하고 나면 그 분야의 사람들과 어느 정도 이야기가 통한다. 사회생활하는데 매우 유용한 점이 있다.
내가 한국 만화를 잘 안보는 이유 중엔 이런 전문성을 갖춘 작품이 적다는 것도 한 원인이다.
둘째로 머리를 풀어주기 위해서이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상상력은 줄어들고 사고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때문에 두뇌에 계속해서 자극을 줄 필요가 있는데 무한한 상상력을 가진 만화는 두뇌 풀어주는 데에 매우 유용하다.
셋째, 재미 있으니까.
만화 처음 보던 어린 시절부터 변치 않는 이유이다. 재미 있으니까. 남들 신경쓰고 살면서 내가 즐길 수 있는 것을 못즐긴다면 그건 바보 아냐?
# by | 2006/08/09 09:07 | 만화+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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