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BC 위대한 탄생을 꼬박꼬박 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 필이 팍 꽂힌 참가자가 이동미였는데요. 완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창법이나 음색이나 심지어 외모까지. 전 가수 외모는 안따지는 사람이지만(이시카와 치아키 팬입니다.) 외모까지 좋으니 금상첨화 아닙니까.
그런데 오늘 방송분... 안타깝네요 정말. 실력만 보자면 우승권인데... 그동안 목을 너무 혹사시켰어요. 저라면 '그릇이 망가졌다.'고 평하겠습니다. 타고난 그릇은 너무 좋은데 너무 오랫동안 잘못된 창법과 혹사로 상해버렸어요. 이건 실력 이전의 문제지요. 저라도 가슴 아프지만 떨어트릴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멘토들도 너무 아까웠을 거예요. 편집도 탈락자인 이동미를 팍팍 밀어주지 않았습니까.
그녀가 목소리를 회복하고 재기해서 꼭 가수의 꿈을 이루기를 바라겠습니다.
ps. 제가 볼 때 참가자 중 가장 '그릇이 좋은' 사람은 꼬맹이 김정인입니다. 얘는 진짜 부모님한테 감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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