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대 놓으면 똑같이 생긴 차가 항상 3대는 있어요. -_-;;; 비슷하게 생긴 차는 수도 없고… 일 마치고 나와서 내 차 찾으려면 항상 헤맵니다. -.-;;
아 진짜… 차 바꿀 땐 꼭 빨간색으로 할 겁니다. ^^;;;
그 밖에 큰 불만은 없군요. 부식이 있어서 수리한 뒷 펜더가 다시 부식 나고 있는데 이건 뭐 한국차 고질이니… 이젠 연식도 꽤 됐는데 잔고장도 없고 잘 나가서 아쉬운 점은 없어요. 아버지 유품이라 폐차할 때까지 고이고이 모셔 가면서 탈 생각입니다.
그래도 저 ‘똑같이 생긴 놈이 꼭 있다’는 꽤나 스트레스라… 확 이타샤로 만들어 버릴까? ^^;;;;
아 진짜… 차 바꿀 땐 꼭 빨간색으로 할 겁니다. ^^;;;
그 밖에 큰 불만은 없군요. 부식이 있어서 수리한 뒷 펜더가 다시 부식 나고 있는데 이건 뭐 한국차 고질이니… 이젠 연식도 꽤 됐는데 잔고장도 없고 잘 나가서 아쉬운 점은 없어요. 아버지 유품이라 폐차할 때까지 고이고이 모셔 가면서 탈 생각입니다.
그래도 저 ‘똑같이 생긴 놈이 꼭 있다’는 꽤나 스트레스라… 확 이타샤로 만들어 버릴까? ^^;;;;
덧글
약간의 드레스업을 해주니 차주인 저는 도로상에 같은 차를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저희 부모님은 아반떼의 튜닝여부는 커녕 아반떼와 쏘나타도 구별을 못하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