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LikeButterfly
드물게 만화에 압도된다는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예전 베르세르크를 처음 봤을 때 그랬죠.
그런 기분을 오랜만에 느끼게 해 주는 실로 귀한 작품입니다.
진짜 걸작 앞에서는 말이 필요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구구절절히 설명할 필요가 느껴지질 않네요. 그냥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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