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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만년필 또 질러버렸다.

그동안 마음에 두고만 있었던 플래티넘 센츄리 니스 모델을 질러버렸습니다. 라쿠텐에서 일요일 저녁 한정으로 타임세일하는데 도저히 안 살 수가 없었죠... ㅠㅠ 저거 정상가는 2만엔이 넘는다구요. ^.-;; 관세가 나올지 안나올지 애매한 가격인데 이렇게 싸게 나오면 일단 지르고 보는 거죠. ^^;;;  사는 김에 컨버터도 같이 주문. 교보에서 9천...

요즘 위시리스트 탑에 올려 놓고 있는 물건

바로 이 만년필, 플래티넘 #3776 센츄리. 요즘 영웅 329 EF 닙을 매우 만족스럽게 쓰고 있어서 좀 더 필기감이 괜찮은 세필 만년필이 없을까 찾고 있다가 레이더에 딱 걸린 물건 되겠습니다. 영웅 329는 나오는 건 잘 나오는데 좀 거칠고 촉이 딱딱한 느낌이라서 조금만 더 부드러우면 좋겠다 싶거든요. 같은 플래티넘 사에서 나온 초...

만년필 잡상

예전(한 10년도 전?)에 선물로 받은 만년필을 써보기 시작했다. 기종은 파커 소넷. F 닙이라 좀 굵게 나와서 그동안 안 쓰던 것인데 요즘 글씨가 크고 굵어지고 있는데다 굵직한 느낌이 마음에 들기 시작해서 쓰기 시작했다.이제 와서 느끼는 것은 첫째로 "만년필은 길을 들여야 한다"는 거다. 처음엔 뻑뻑하기도 하고 잉크도 막 끊어지고 그랬는데, A4 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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