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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블렌딩 일지

커피를 볶기 시작한 지는 한참 되었지만 블렌딩은 이번에 처음 시도했습니다. 그냥 알고 있는 원두 하나와 인터넷에서 설명 보고 대충 고른 원두 하나를 섞어서 볶았는데 결과물이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감동적일 정도네요. ^^=b이번에 배합한 원두는 수마트라 만델링과 파푸아 뉴기니 아로나입니다. 사놓고 보니 둘 다 섬나라 출신이네요.수마트라 만델링은 제가 가장 ...

생각해 보면 더치 커피란 게 참 사치스런 물건이네요

요즘 더치 커피 내려 마시는 데 재미가 들렸습니다. 냉장고에 보면 병이 줄줄이... ^^;;;;아이스 커피로는 이보다 괜찮은 게 없다고 보는데, 마시면서 보니까 참 사치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일단 한번 내리는 데 드는 커피 양이 많습니다. 에스프레소 10잔 내릴 분량의 커피로 한병 나오고 말아요. 거기다 아이스로 마시면 한두 잔이면 끝이고. 내...

카누(커피)

카누(KANU)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를 캐치프레이즈로 걸고 있는 맥심의 라인업입니다. 저는 인스턴트 커피는 접대용으로 내놓는 게 아니면 입에 대지도 않는 사람이라 일부러 이런 걸 찾아 마시지는 않는데, 누가 사무실에 사다 놓은 게 눈에 띄어서 한번 시음해 봤습니다.맛을 본 감상은 "인스턴트 커피 중에선 월등하고 원두커피보단 훨씬 못하다"입니다....

커피 그라인더 - 하리오 MSCS-2TB 'スケルトン'

간만의 커피 관련 포스팅. 역시 언제나처럼 사진의 배경과 퀄리티는 무시해 주시길.산 지는 한참 되었는데 관련 포스팅을 안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은 물건입니다. 커피 그라인더를 사야겠다는 생각은 진작에 하고 있었는데 여러 가지를 고려하다 보니 좀 늦었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한 것은 가격은 저렴해야 되고, 물청소가 가능해야 하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에티오피아 이가체프 원두

에티오피아 이가체프 커피 원두를 얼마 전에 구입해서 마시고 있는데 이거 물건이네요. 커피에서 꽃향기가 납니다!!! 과일 맛도 나는 것 같고... 바디감이 묵직하면서도 상쾌한 커피입니다. 여성분들이 아주 좋아할 만한 커피인 것 같습니다.이 커피는 다른 것 넣지 말고 핸드드립이나 에스프레소로 뽑아 마시는 것만이 제격인 듯 합니다. 라떼나 시럽은 이 커피의 ...

나의 커피 드리핑

제가 드립 커피를 마시기 시작한 게 2001년부터입니다.독일 유학시절에 5유로 짜리 멜리타 드리퍼를 사고나서부터였죠. 사실 그 동네에는 오히려 인스턴트 커피가 마켓에 별로 없어요. 전부 드립이나 에스프레스용 갈린 원두만 있어서 드립을 안할 수 없었다고나 할까요. 처음엔 드립이란 걸 어떻게 하는 지도 몰라서 컵에다 원두 가루를 넣고 걍 끓인 물을 쏟아 부...

모카포트 구입했습니다.

 평소 다니던 동호회에서 커피 관련 이야기를 보고 충동구매...  아니 그동안 사고 싶었던 모카포트를 샀습니다. 사실은 만화 카페드림에서 '에스프레소 포트는 오랫동안 사용하면 맛이 매우 좋아진다. 그리고 기계식 에스프레소와는 또 다른 맛이 있다.' 는 것을 알게 되어 사려고 벼르고 있었지요.산 결과 생각보다 훨씬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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